[PGC] 그룹 스테이지 2일차, ENTUS FORCE & AFF 세미 파이널행!

안녕하세요. 플레이어 여러분!

그룹 스테이지 두번째 날을 맞은 OGN 슈퍼 아레나는 오늘도 PUBG 글로벌 챔피언십의 치열한 전투로 후끈 달아올랐는데요!

어떤 팀들이 세미 파이널 무대로 진출했을지 함께 확인해 볼까요?

 

나는 아직 배고프다!

그룹 스테이지 둘째 날의 선두는 상당히 체계적인 전술과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준 TSM가 차지했습니다!

 

4AM이 TSM를 턱 밑까지 추격했는데요.4AM 선수들이 보여준 킬러 샷은 말 그대로 무자비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참고로, 4AM은 승자 예측 이벤트에서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_+

 

마지막으로, PUBG 동남 아시아 챔피언인 Sting Divine Esports도 두 번의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팀원들의 효율적인 역할 분담이 큰 힘을 발휘하며 세미 파이널로 직행할 수 있었습니다.

 

솔로 아티스트

배틀그라운드는 팀원들 간의 호흡 역시 중요한 게임이지만,

오늘은 유독 단독으로 멋진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매치 1, 2에서 마지막까지 생존했던 Lazarus의 luke12 선수가 그 중 한 명인데요.

팀을 세미 파이널로 이끄는 중요한 킬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한국팀 중 DeToNator의 Wick2d 선수는 치열한 전투 속에서도 두려움 없이 뛰어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팀에서 가장 많은 7킬을 기록하며 분전했습니다.

비록 팀이 세미 파이널 진출을 확정하지는 못했지만, 내일 있을 경기에서 보여줄 모습이 기대되네요!

 

아 블루존이시여~

때때로 블루존은 경기 결과에 있어 중요한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우호적일 수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사악할 정도로 말이죠.
특히 오늘은 매치 3가 펼쳐진 에란겔에서는 Sosnovka Military Base에,
사녹에서 있었던 매치 4에서는 강으로 뒤덮인 Ha Tinh 북쪽에 블루존이 형성되며 많은 선수들에게 어려움을 안겨주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룹 스테이지 DAY2 치킨 디너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 첫 번째 매치 (Erangel) – TSM
  • 두 번째 매치 (Erangel)) – Sting Divine Esports
  • 세 번째 매치 (Erangel) – ahq eSports Club
  • 네 번째 매치 (Sanhok) – TSM
  • 다섯 번째 매치 (Miramar) – Sting Divine Esports
  • 여섯 번째 매치 (Miramar) – Genesis

 

내일이 갖는 하루 이상의 의미

내일 열리는 여섯 번의 매치 결과에 따라 8개의 팀은 이번 PGC 2019를 마무리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패자부활전을 남겨둔 팀들 중 Team Liquid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에 놀라신 팬들도 계실 텐데요.

아마도 세미 파이널에 직행하지 못한 것보다, 그룹 스테이지 둘째 날 최하위를 기록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까지 멋진 플레이와 좋은 성적을 보여준 PEL의 강호 Team Liquid가

과연 세미 파이널 진출을 노리는 다른 팀들의 필사적인 저항 속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또한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DeToNator이 세미 파이널 진출을 확정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11월 11일(월) 오전 10시(이하 한국 시간 기준)에 시작될 그룹 스테이지 마지막 혈투는 <watch.pubgesports.com/kr>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11월 24일 부터 미국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PGC 2019 그랜드 파이널 <티켓 구매>도  현재 구매 가능하니, 놓치지 마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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