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C] 세미 파이널 1일차 - TSM의 물오른 전투력, OGN ENTUS FORCE의 대 역전극!

오늘, 드디어 PGC 세미파이널이 시작 되었습니다!

세미 파이널의 포문을 연 그룹 A와 B조의 경기! 정말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었던 경기들의 연속이었습니다.

 

TSM, Na’Vi: 유럽은 전투의 민족?

TSM은 지난 그룹스테이지에도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며 유럽팀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는데요.

PEL에서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국제 대회 경험이 별로 없는 팀이었지만, PGC에서 보여준 모습은 강팀 그 자체였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도 TSM은 강력했는데요, 가는 길에 보이는 적은 누구든 때려눕혔고, 화려하게 킬 피드를 장식했습니다.

Na’Vi(Natus Vincere) 또한 유럽팀의 저력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룹 스테이지에서의 다소 아쉬운 모습을 떨쳐내며
TSM 못지 않게 공격적인 운영으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PGC 강력한 우승 후보 TSM의 전투력, 클립으로 확인하시죠!

<영상 보기>

 

대역전극의 주인공(feat. 인디고 슈퍼 세이브) OGN ENTUS FORCE

에란겔 3라운드 5점에서 미라마 2연 치킨, 15등 -> 3등

PGC 시작 전부터 예고된 포친키 멸망전! 오늘 에란겔 3라운드 동안 포스는 Genesis와의 멸망전을 여러 번 경험했고,
파훼법을 찾지 못 한 듯 맥 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5라운드 미라마에서 형제팀 에이스와 The Rumblers를 잡아내며 첫 치킨을 가져가며 반등의 기회가 보였습니다.

결전의 6라운드, GEX, Genesis와의 삼파전에서 포스가 먼저 3명을 잃고, indigo가 혼자 남아 1:2:2의 상황에 놓이게 되었는데요.

움푹 파인 지형을 이용해 이이제이를 잘 노리며 결국 Kaymind와의 1:1 상황!

PKL Phase3 빛나는 MVP의 주인공, 자석과도 같은 에임 트래킹!

indigo 선수가 간발의 차로 Kaymind 선수를 끊어내며 마지막 라운드 치킨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6라운드 마지막 순간을 담은 클립, 함께 보시죠!

<영상 보기>

 

세미 파이널 1일차 경기 결과

각 매치 우승팀

  • Match 1 (에란겔) – Na’Vi
  • Match 2 (에란겔) – GEX
  • Match 3 (에란겔) – Tempo Storm
  • Match 4 (사녹) – Sting Divine
  • Match 5 (미라마) – OGN Entus Force
  • Match 6 (미라마) – OGN Entus Force

 

PGC는 내일도 계속됩니다. 한국 시간 11월 17일 오전 10시를 놓치지 마세요!

한국팀 5팀 모두가 출전하는 세미 파이널 2일차, 그룹 B와 그룹 C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매치 별 스탯 등의 정보와 함께 중계를 즐길 수 있는 <watch.pubgesports.com/kr>에서 PGC 2019를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내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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