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C] 세미 파이널 2일차 - 전투력 폭발한 4AM, 돌아온 Gen.G

PGC 세미파이널 2일차: 원조 전투의 민족, 4AM의 폭주

오늘 B,C조의 경기는 끊임 없는 전투로 경기장을 찾아온 팬들은 물론 전 세계에서 시청 중인 팬들에게 배틀그라운드의 참 재미를 선사해주었는데요,

3일차 경기가 더 기대되게 하는 매치들의 연속이었습니다!

 

4AM, 싸움을 절대 피하지 않지만 죄다 이겨버리는 괴물팀

4AM을 비롯해 VC Gaming, IFTY를 응원하기 위해 많은 중국 팬들이 OGN 슈퍼 아레나를 찾았는데요,

4AM의 경기력은 그들에게 보답하려는 듯 가히 폭발적이었습니다.

에란겔에서 강세를 보이며 1,3매치에서 치킨을 먹고, 킬 순위를 휩쓸었고
6경기 동안 77점을 기록하며 하루만에 종합 순위 2위로 등극했습니다.

PNC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중국이지만,
세미파이널 3일차와 파이널에서도 강력한 모습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첫 날부터 강력한 교전을 통해 점수를 쌓은 SK telecom T1

4AM의 압도적인 전투력에 가려 다소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했지만, 한국의 T1 또한 엄청난 교전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첫 세계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내로라 하는 팀들 사이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Adder와 Jefflocka 선수가 킬 순위 4,5 등을 나란히 기록하며 총점 44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3일차 경기에서도 지금처럼만 해 준다면 파이널 직행은 따놓은 당상!

 

종합 순위 3,4,5 등으로 마감한 Gen.G, OGN ENTUS FORCE, OGN ENTUS ACE

세미 파이널 1일차, 에란겔에서 고전하며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B조 한국팀들,
2일차 경기에서도 에란겔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파이널행이 불투명해보이기도 했는데요.

4라운드 사녹에 Gen.G Pio 선수가 각성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강팀 풀쿼드 사이에서 홀로 남아 순위 방어와 킬 점수까지 올리고,
이은 미라마 매치에서도 좋은 모습 보이며 종합순위 3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예전의 폭발적인 Gem.G의 모습,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OGN ENTUS FORCE 또한 에란겔에서 Genesis와의 포친키 멸망전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1일차의 악몽이 되풀이 되는 듯 보였는데요,

약속의 미라마에서 또 다시 킬 포인트와 순위 포인트를 챙기며 종합 순위 4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파이널에서는 진정한 포친키의 주인이 될 수 있길!

형제팀 OGN ENTUS ACE는 1일차 경기에서도 많은 점수를 따 놓지 못해, 2일차에 분발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4라운드까지는 점수를 올리지 못해 위태위태 하던 중, 5라운드 미라마에서 극적인 치킨을 먹고 종합 순위 5등에 안착했습니다.

선발전에서 시작된 드라마, 여기서 끝내기는 아쉽죠?

 

세미 파이널 2일차 경기 결과

  • Match 1 (Erangel) – 4AM
  • Match 2 (Erangel) – Infantry Clan
  • Match 3 (Erangel) – 4AM
  • Match 4 (Sanhok) – VC Gaming
  • Match 5 (Miramar) – OGN Entus Ace
  • Match 6 (Miramar) – VC Gaming

 

3일차 세미 파이널 경기 (A+C조)

11월 18일에는 파이널 직행팀을 가리는 마지막 세미 파이널 경기가 진행됩니다!

1일차의 강자 TSM, 2일차의 강자 4AM의 격돌과 한국팀들의 파이널 직행 여부를 생방송으로 꼭 확인하세요!

 

PGC 2019 생방송은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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